🏭 협의회 + 부천 10개 테크노파크53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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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에서 시제품 하나가 제품이 되기까지 — 아홉 공정을 단지별로 따라가 봤다
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려면 설계·목업·금형·기판·배선·조립·검사·인증·포장을 거칩니다. 부천 10개 테크노파크에는 그 아홉 공정이 거의 다 있습니다. 공정 순서대로 어느 단지의 어떤 회사가 맡는지 정리했습니다.
매표소 아주머니가 하던 일 — 크레이벤쳐스가 20년 동안 기계에 옮겨 담은 것들
표를 파는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판단의 연속입니다. 삼보테크노타워 1601·1602호 ㈜크레이벤쳐스가 1999년부터 그 판단을 하나씩 기계로 옮겨 온 과정을 따라가 봤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커튼과 블라인드는 왜 따로 팔렸을까 — 포이에마가 둘을 한 장으로 합친 이유
창에는 보통 블라인드와 커튼을 겹쳐 답니다. 삼보테크노타워 2020호 포이에마는 그 둘을 한 제품으로 합친 「안나리플」로 특허를 받았습니다. 합쳤을 때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짚었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결제단말기는 왜 유선·무선·대면으로 나뉠까 — 제이티아이가 기계를 쪼개 만드는 이유
카드를 긁는 기계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. 삼보테크노타워 2204~5호 ㈜제이티아이의 제품군은 유선·무선·대면·멀티패드·서명패드·동글로 나뉩니다. 그 구분이 어디서 오는지 살펴봤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화장품만 팔지 않는 화장품 회사 — 에츠하임이 교육과 창업까지 끌어안은 이유
에스테틱 시장에서 제품만 공급하면 매출은 매장 수에 묶입니다. 삼보테크노타워 802·2012호 에츠하임 주식회사는 제품·교육·창업 컨설팅을 한 묶음으로 운영합니다. 그 구조를 들여다봤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배터리의 속을 어떻게 재나 — 엘와이솔루션이 임피던스를 재는 계측기를 만드는 이유
배터리 잔량은 전압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. 본사는 송도, 공장은 삼보테크노타워 2113호인 ㈜엘와이솔루션은 임피던스를 재는 계측기로 그 문제를 다룹니다. 특허 3건이 모두 드론 배터리인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“이 착지가 위험한가”를 숫자로 답한다 — 대우테크노파크 C동 1305호, ㈜시드테크의 측정실
말로 하면 사람마다 답이 갈리는 질문이 있습니다. 이 선수의 착지가 위험한지, 이 환자의 보행이 나아졌는지. ㈜시드테크는 그 질문을 EMG·Motion·Force·Pressure 네 가지 숫자로 바꾸는 장비를 다룹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604호에서 시작해 603·605호까지 — 호실 번호로 읽는 수정하이테크의 18년
회사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려면 매출표보다 호실 번호가 빠를 때가 있습니다. 2007년 D동 604호 한 칸으로 들어와 옆방을 하나씩 늘려 온 아크릴·목재 재단기 제조사 이야기입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편의점 카드 단말기 뒤에 꽂힌 그 선 — 대우테크노파크 B동 807호에서 만듭니다
카드를 긁을 때 단말기와 서명패드를 잇는 케이블, 반도체 장비 안의 전선 다발, KTX 무전기 랙의 전장 패널. 전혀 다른 물건 같지만 한 회사에서 나옵니다. 제이엔이앤티 이야기입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인쇄소가 부착기 22대를 갖게 된 이유 — 신원피앤피가 공정을 한 건물에 모은 까닭
라벨 업계에서 인쇄와 부착은 보통 다른 회사가 합니다. 춘의테크노파크 3차 지하 12개 호실을 쓰는 ㈜신원피앤피는 인쇄–부착–수축–사출을 한 건물에 모았습니다. 그 선택이 무엇을 바꿨는지 들여다봤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판 뒤가 더 길다 — 수테크가 자료실과 유튜브를 운영하는 이유
프레스 컨트롤러는 한 번 팔고 끝나지 않습니다. 20~30년 쓰는 기계에 붙는 부품이기 때문입니다. 춘의테크노파크 3차 808·809호 수테크가 제조사별 전용 모델과 자료실·유튜브를 갖춘 배경을 짚었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
사지 말고 빌려 쓰기 — 에이아이에스가 계산해 놓은 중소기업 ERP의 셈법
중소기업이 ERP를 못 들이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초기 비용입니다. 춘의테크노파크 3차 905호 에이아이에스(주)는 홈페이지에 임대 방식과 직접 구축을 항목별로 비교해 두었습니다. 그 표를 따라 읽었습니다. 해당 단지 블로그에서 읽기 →